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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를 접할 일이 별로 없잖아요
노래도 참가자들도 다 낯설고 어색했거든요
그런데 꾸준히 보다보니 다른 감정이지만 공감이 되는거 같아요
다양한 출연자들이 반갑고 새로운 노래가 즐겁네요
한일톱텐쇼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