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요정 같은 두 사람 김유하 VS 코코

저번에 보아의 넘버원 무대를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무대를 보여줘서 보라를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을 준 김유하

진심 너무 예쁜 외모와 더불어서 기본이 탄탄한게 너무 장점이죠.

유하가 고를 상대는 30번 이상 스카웃 제의를 받은 코코 비주얼의 대결이네요.

 

요정 같은 두 사람 김유하 VS 코코

 

김유하

중식이 <나는 반딧불>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너무 좋았는데 유하의 매력을 많이 보여주지 못해서 그게 너무 아쉬웠네요.

자체탐색전에서는 유하의 다양한 매력적인 모습에 반했는데 이번에는 순수한 느낌으로 무대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좋으면서도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 유하랑 민호는 다채로운 매력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스타일링 볼때마다 저렇게 앞머리 내리는게 나무 아쉬워요.

너무 예쁜 얼굴인데 자꾸 거슬리는 느낌이라 스타일링 좀 바꾸면 좋았을 것 같아요.

옷도 망토 느낌이라서 손 제스쳐가 너무 답답해 보여서 안타까웠습니다.

 

요정 같은 두 사람 김유하 VS 코코

 

하나마치 코코

카라 <프리티 걸>

 

너무 어려웠을텐데 어린 나이에 외국 노래를 이정도로 연습해서 불러서 너무 놀랐네요.

너무 귀여운 무대에 카라의 무대를 제대로 원곡 느낌 살려서 잘 한 것 같더라구요.

강지영님이 심사에 출연해서 있었는데 보고 너무 귀여워하더라구요.

진심 다들 이모 삼촌 미소로 보는게 다들 똑같더라구요.

한국 가사로 부른게 너무 매력적이였습니다.

 

오히려 자체탐색전에서 불렀던 곡이 너무 아쉬웠을 정도였어요.

딱히 기억에 남지도 않고 안어울리는 옷을 입은 기분이였다면 이번에는 자신한테 딱 맞는 옷을 입어서 제대로 매력적인 무대를 보여줬네요.

 

특히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부를때 젤 귀여웠어요.

 

이번에 대결의 결과는 코코의 승리

이렇게 다시 일본의 2연승!!

결과는 2대 2 동점이 되는 순간이였네요.

 

요정 같은 두 사람 김유하 VS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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