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일 신동들의 자존심 대결

한일 신동들의 자존심 대결

 

 

국가대항전이라 그런지 더 치열할 듯

황민호는 태진아의 가버린 사랑으로 작은 거인의 저력을 뽐냈고

김예은은 망부석으로 흥을 제대로 끌어올리고

하나마치 코코는 카라 강지영 앞에서 프리티 걸을 부르는 용기까지

무대 하나하나가 레전드 찍겠는데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