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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군은
후쿠다쿄헤이 - 어머니 기다리는 막차
무대를 선보여줬어요
리쿠군은 항상 무대를 볼때마다 저렇게 반듯하게
서서 부르는데 고음도 쭉쭉 올라가고 너무 신기하네요
노래를 정말 깔끔하게 불러주는 리쿠군~
독창적인 음색이 귀를 황홀하게 해줬어요^^ 그리고
리쿠군의 트레이드마크인 꼬불꼬불 더벅머리와 정장을
입었는데 꼬마신사같이 너무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