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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군은 송가인 - 서울의 달
노래를 선곡했어요
태웅군의 어머니는 아직 태웅군이 어려서 스케줄이 있을때마다
대전과 서울을 오가며 뒷바라지 하며 고생하는 엄마를 위해 노래였어요
효자 트롯 신동다운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태웅군이 아직 9세 밖에 안됬는데도
감수성이 정말 풍부한 거같아요
저도 눈물 맺힌 무대였네요..
강지영님은 태웅군의 무대를 보고
눈물까지 흘리셨습니다 ㅠㅠ 태웅군 이대로만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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