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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가 '현역가왕2' 당시 유일하게 자신에게 표를 던졌던 전유진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자 전유진이 "저는 소신껏 뽑았어요"라고 진심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
그냥 티키타카가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