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문경님 앞이라 떨린다던 린님의 <옛날애인>

강문경님 앞이라 떨린다던 린님의 <옛날애인>강문경님 앞이라 떨린다던 린님의 <옛날애인>

강문경님 앞이라 떨린다던 린님의 <옛날애인>

 

 

린님은 전부성 - 옛날애인 노래를 선곡했어요

 

이 노래는 강문경님이 자체 평가전에서 불렀던 곡인데

이때 강문경님은 마치 묵은지처럼 잘 숙성된듯 농익은

창법과 보이스로 불러줬었어요

그리고 현역가왕2에서 심사위원으로 있던 린님이 평가를 하기도했었죠

이때 린님이 눈이 뽕신왔다며 감탄을하기도 한 노래였어요

 

그때 무대가 인상 깊었는지 린님도 옛날애인을 불러주시는데

진짜 그 린님만의 감성과 부드러움(?)이 잘 녹아든 무대였어요

 

"강문경이 옆에 있으니까 너무 떨린다"던

린님은 노래가 시작되자 전혀 그런기색 없이 역시 내공자답게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여줬어요

 

 

강문경님 앞이라 떨린다던 린님의 <옛날애인>강문경님 앞이라 떨린다던 린님의 <옛날애인>강문경님 앞이라 떨린다던 린님의 <옛날애인>

 

 

중간에 린사모 분들의 행복한 미소와 박수치는 모습도

비춰졌는데 다들 린님의 목소리에 반한듯한 모습이였어요

 

 

 

강문경님 앞이라 떨린다던 린님의 <옛날애인>강문경님 앞이라 떨린다던 린님의 <옛날애인>강문경님 앞이라 떨린다던 린님의 <옛날애인>

 

진해성님은 우리 지겠는데? ㅋㅋㅋㅋ이러고 신승태님은

앙대~!!!!!!! 아양부리고 현역가왕2팀이 많이 린님의 무대를

보고 많이 불안하고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가사중에

<내 곁에 누가 있기에 못찾아 가요

미안해요 당신 정말 행복해야해요

오다가다가 내 생각나면

날 찾아오라고 하던 

당신의 그말이 생각이 난다

내가슴을 자꾸 때린다>

 

정말 잊지못할 사랑을 가슴속에 묻고

그 사람을 잊지 못한 슬픈 감정들이 묻어난

가사라 인상깊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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