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휴지 장미꽃 받은 별사랑님의 <울산 아리랑>

휴지 장미꽃 받은 별사랑님의 <울산 아리랑>

 

휴지 장미꽃 받은 별사랑님의 <울산 아리랑>

 

휴지 장미꽃 받은 별사랑님의 <울산 아리랑>

 

 

별사랑님은 오은정 - 울산 아리랑 노래를 선곡했고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완벽하게 울산아리랑을 소화했어요

항상 믿고듣는 별사랑님인지라 걱정없이 봤고

중간중간 진해성님의 구애 퍼포먼스가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

당황한듯한 별사랑님 표정도 웃겼고 두 분다

재치 있으셨습니다^^

 

 

휴지 장미꽃 받은 별사랑님의 <울산 아리랑>

 

 

별사랑님이 울산 아리랑 1절이 끝나자

"나 또 왔성~~~" ㅋㅋㅋㅋㅋ자막과 함께

진해성님이 휴지로 만든 장미꽃을 별사랑님한테

전해주는데 왜이렇게 웃기죠 ㅋㅋㅋㅋ

별사랑님도 약간 재밌으면서도 부끄러워하는건 저만 느낀건가요?

 

 

휴지 장미꽃 받은 별사랑님의 <울산 아리랑>

 

휴지 장미꽃 받은 별사랑님의 <울산 아리랑>

 

휴지 장미꽃 받은 별사랑님의 <울산 아리랑>

 

휴지 장미꽃 받은 별사랑님의 <울산 아리랑>

 

 

진해성님은 별사랑님의 무대가 끝나자 휴지로 접은 장미를 다시 건넸어요ㅋㅋㅋ

“오늘 유리꽃 사랑을 준비했는데 이름을 유리별 사랑으로 바꾸겠다”

 말하는데 손발이 오그라들면서도 이 러브라인 깨지지 않았으면

좋겠더라구요 ㅋㅋㅋㅋ

 

 

 

휴지 장미꽃 받은 별사랑님의 <울산 아리랑>

 

린님도 마지막에 진해성님의 휴지 장미꽃 장면을 보고

"이 드라마 안끝나면 좋겠다" 라고 했어요 ㅋㅋㅋㅋ

별사랑님과 진해성님의 러브라인 너무 재밌었네요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 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의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별사랑님이 진해성님을 이겼네요 ㅎㅎ

(해성님 일부러 지신건가요 사랑의힘으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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