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뒷끝있다는 우리의 박서진
그래서 본인도 최수호처럼 장르대첩때 강문경과의 대결에서
윤명선 마스터만 선택해서 서운했다고 ㅎㅎㅎ
그리고 그 사이에서 진해성의 최저점 68점 심사위원 누구냐고 묻는데
진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 한일전 대비라고 박서진의 선택은
일본 대표 아키!!
박서진
윤시내 <인생이란>
우리 서진이 진짜 갈수록 노래를 잘 부르더라구요.
예전에 부족하다고 들었던 노래 진심 다 예전 이야기일 뿐입니다.
이번에 그리고 산불피해에 현역가왕2 우승상금 1억까지 기부했다는 기사 봤는데
노래처럼 마음씨처럼 너무 좋은 것 같아서 팬됐습니다.
안그래도 살림남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답니다.
서진씨 가족들까지 다들 너무 따뜻한 사람들 같아요.
아즈마 아키
이토 히사오 <이요만테의 밤>
대곡을 가지고 나온 아키 시작부터 압도적이더라구요.
의상까지 엄청 신경쓴 티가 나는 무대를 준비했더라구요.
노래 듣는데 진해성씨가 저음이 좋다고 칭잔을 계속 하시더라구요.
진짜 아키의 매력은 저음에 있죠.
역시 실력자들은 알아보는 것 같네요.
판정단의 2:1의 결과로 박서진의 승!!!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