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문경님의 태종대의 밤

강문경님의 태종대의 밤

역시 뽕신이라는 생각이 바로 들게 만드는 강문경님의 태종대의 밤이었습니다 달달하고 감미로운 무대를 보여줘서 기존의 문경님의 무대하고는 조금 달라보였어요 훨씬 더 좋더라고요 노래 부르면서 시선을 계속 현역가왕1 팀을 보면서 문경님만의 시그니처 그 표정을 지어내는데 저도 같이 웃게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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