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다채로운 무대였던 '현역가왕 가문의 전쟁' 특집

 

 '현역가왕 가문의 전쟁'에서는 '현역가왕2' TOP7과 '현역가왕1'을 비롯한 '한일톱텐쇼' 멤버들이 대격돌을 펼쳐 감동과 힐링, 웃음의 파노라마를 선물했 어요.

 

2대 현역가왕 박서진을 필두로 진해성-에녹-신승태-최수호-강문경이 태극기를 에워싼 채 위풍당당하게 등장해 '현역가왕2'의 존재감을 드러냈고 "현역가왕 원년 멤버들 각오는 됐겠지. 한판 붙자!"라는 출사표를 날렸어요.

 

자존심을 건 '현역가왕 가문의 전쟁'은 MC가 '현역가왕2' TOP7의 깃발을 랜덤으로 선택하면 호명된 현역이 '한일톱텐쇼' 멤버 중 대결 상대를 지목하는 < 1 대 1 깃발 쟁탈전> 으로 시작 됐어요.

 

1. 라운드 ( 최수호vs ㊗️전유진 )

 

가장 먼저 깃발이 뽑힌 최수호는 '현역가왕2'에서 박서진과 대결할 당시 유일하게 한 표를 준 전유진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전유진은 수줍게 "소신껏 뽑았어요"라고 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띄웠어요.

 이어 최수호는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다. 결혼할 수도 있다"라고 고백해 전유진을 심쿵하게 했지만 "대성이다"라고 밝혀, 전유진으로부터 "아 짜게 식네"라는 신조어를 뱉게 만들었어요.

 

최수호는 “일본에 살 때부터 빅뱅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VIP(빅뱅 공식 팬덤명)였다. 콘서트도 스탠딩으로 보러 갔다”라며 오랜 팬심을 고백했고 이어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빅뱅의 ‘뱅뱅뱅’과 ‘거짓말’ 댄스까지 선보이며,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댄스 실력을 보여 주었어요.

 

최수호는 전유진의 곡인 '달맞이꽃'으로 감미로운 음색을 증명했지만, 전유진이 최수호가 '현가2'에서 부른 '나불도 연가'를 나쁜 여자 버전으로 각색, 180도 다른 변신을 선사하며 승리를 거뒀어요.

 

■섹시화랑 수호 때문에 심장이 촉촉😍 

 

< 최수호 🎵'달맞이꽃 '>

 

👉감성화랑 최수호님의 달달한 음색으로 들으니 애절하고 가슴을 파고 드네요.

 

한층 더 깊어진 가창력을 아낌없이 뽐내며 애처로운 감성을 보여주며 보는 제 마음에 진한 감동을 주네요.

 

■ 이 구역의 나쁜 여자는 바로 나! 

 

< 전유진 🎵'나불도 연가 '>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듣고 있어 시원해지는 무대였어요. 댄스와 표정연기는 물이 올랐고시원한 가창력은 최수호의 무대랑 또 틀리네요.

 

외모,퍼포먼스,가창력,표정연기,댄스 완벽한 육각형 가수로 점점 진화하네요.

매번 새로운 노래와 무대를 준비해 팬들을 기대하게 하고 즐겁게 해 주네요.

 

 

2. 라운드 ( 신승태X최수호 vs ㊗️마이진X별사랑X아즈마 아키 )

 

스페셜 유닛 대결에서는 마이진-별사랑-아키와 신승태-최수호가 맞붙어 팽팽한 신경전으로 긴장감을 자아냈어요.. 톱텐쇼 정통 세 자매는 '고목나무'로 척척 들어맞는 화음과 호흡을 선사했고, 신승태-최수호는 '빠이빠이야'로 유쾌한 하모니를 안겼지만 '한일톱텐쇼'에게 승리를 내주고 말았어요.

 

■ 우리 흥형제 가려는 여자는 잡지 않아! 빠이빠이야~ 

 

 < 신승태X최수호 🎵' 빠이 빠이야'>

 

👉폭풍 가창력과 환상의 하모니로 감탄을 자아낸 두 사람은 곡 중간중간 관객들의 흥을 더욱 끌어올리는 안무까지 더해 신명 나는 무대를 완성했어요.

 

 

■ 정통 트롯의 고품격 하모니를 보여주는 도레미 자매!

 

< 마이진X별사랑X아즈마 아키🎵 '고목나무 '>

 

👉오랜만에 듣는 고목나무인데 시원한 가창력과 감성장인인 최고의 가수 세분의 하모니는 참으로 빛나고 아름답네요 .

 

연인을 기다리며 외롭고 안타까움을 표현한 구구절절한 가사를 세분의 감성으로 들으니 찐한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3. 라운드 ( 박서진㊗️ vs 아즈마 아키 )

 

한일톱텐쇼'가 2대 0으로 승리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출격한 박서진은 "최수호랑 대결 때 전유진도 안 뽑아줬고, 강문경과 대결 때는 오직 윤명선만 눌렀다"며 뒤끝이 작렬해 뒤끝가왕이란 별칭을 얻었어요.

 

박서진은 아키를 지목해 “‘한일가왕전’을 앞두고 있어서 미리 연습할 겸 대결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박서진이 일본어로 자신을 소개하자 강남이 “잠시만요.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 웬만하면 가려고 했는데. 다시 한 번 천천히”라며 중단시켜 웃음을 줬고 통역사가 통역을 하다가 빵 터졌고 박서진은 “왜 웃으세요?”라며 당황했어요. 결국 최수호가 완벽한 일본어로 "저는 2대 현역가왕에서 우승한 박서진입니다. 현역가왕의 실력을 보여드릴께요."로 대신 말해줘 사태를 수습했어요.

 

박서진은 '인생이란'으로 가슴이 먹먹해지는 짙은 열창을 선보여 "가왕은 가왕이야"라는 극찬을 받았고, 아키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이요만테의 밤'으로 파격적인 도전에 나섰지만 판정단은 박서진의 손을 들어 주었어요.

 

 

■ 담담하게 전하는 진심! 울먹이게돼!

 

< 박서진 🎵' 인생이란 '>

 

👉2대 가왕의 감성을 보여 주는 무대이네요.

고은 미성으로 인생을 덤덤하게 말하는 것이 그동안 고난이 많았던 서진님의 인생이야기 같아 그 떨림이 전해지네요.

 

"비가 올땐 비도 맞고

눈도 올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가슴에 새겨지며 감동적인 구절이네요.

 

■ 한일전에 걸 맞는 아키의 카리스마!

 

< 아즈마 아키 🎵 '이요만테의 밤'>

 

 👉처음듣는 노래인데 신비스럽기도하고 토속적이기도한 웅장한 곡이고 아키는 천상의 보이스로 영혼을 달래 주는 여신의 모습같네요.

 

💥이요만테(イヨマンテ)는 아이누족의 의례 중 하나로 불곰을 죽여 그 영혼을 신들의 세계인 카무이모시르(カムィモシㇼ)로 돌려보내는 축제이다. 

 

 

4. 라운드 ( 린 vs㊗️ 신승태 )

 

트롯 광인인 신승태를 보고 대성은 “제가 미담을 무대 뒤에서의 모습을 파헤쳐보니 미담 제조기다. 밥을 잘 사주는 우리 형님”이라고 미담을 알렸어요. 

 

그러자 강남이 “실제로 자주 사주냐”고 묻자 신승태는 “밥을 먹으면 형이 내야지. 어떻게 동생들이 내게 하냐. 어쩔 수 없이 제가 산다. 동생들이 밥을 잘 먹으면 너무 기분이 좋다. 자꾸 제가 사게 된다”고 말했고

 

최수호는 “승태 형이 만나면 뭐 마실래? 커피 사주고. 뭐 먹을래? 밥 사주고. 제가 별명을 붙여줬다. 파산핑이다. 곧 있으면 장담하는데 파산한다”고 신승태를 걱정했어요.

 

신승태는 “곧 있으면 아니고 이미 파산핑이다. 제가 1위할 줄 알고. 1억이 나올 줄 알고. 미리 파산을 했는데”라며 현역가왕 1위 상금 1억을 언급 웃음을 자아냈어요.

 

신승태는 같은 4위라며 센 상대인 린을 불러냈고, 린은 "4위가 사실 근본이지"라며 자신들이 중심이라는 자존감을 보여 주었어요.

 

린은 강문경이 불러 화제가 됐던 '옛날 애인'으로 극강의 감성을 발산한 후 "강문경이 옆에 있으니까 너무 떨린다"라고 고백했고, 신승태는 '반갑습니다'로 신명나는 골반 댄스를 뽐내, 흥을 돋우며 승기를 잡았어요.

 

■ 역시 감성 여왕님! 린사모라 행복해요!

 

< 린🎵 '옛날애인'>

 

👉가슴속에 파고드는 목소리와 애절한 감성은 정말 일품이네요. 노래를 듣다보면 아련한 그리움에 젖어들어요.

 

 

■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승태 왔어요~ 

 

< 신승태 🎵. '반갑습 니다 '>

 

👉깃털보다 가벼운 스텝으로 살랑살랑 흔들며 다함께 신명나게 하는 무대였어요.

흥 부자 ! 끼쟁이 !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마력이 있고 이 노래와 춤은 바로 행사곡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5. 라운드 ( 강문경 ㊗️ vs 손태진 )

 

강문경이 손태진을 지목하면서 빅매치가 성사돼 분위기를 들끓게 했어요.. 손태진은 '불타는 장미단'에서 강문경을 만나 패한 경험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두려움을 내비쳤지만 '봄날은 간다'로 특유의 고급지고 애잔한 보이스로 깊은 감성을 보여 주었어요.

하지만 강문경이 '태종대의 밤'을 독특한 목소리와 능수능란한 꺾기로 선보이면서 판정단 올킬로 승리를 했어요.

 

■ 파도에 실려간 첫번째 사랑!

보석함 속에서 꺼낸 명곡!

 

< 강문경 🎵🤙 '태종대의 밤 '>

 

👉오늘도 뽕신 을 접신하신 모양이네요.부드러운 목소리 따듯한눈빛 사로잡는 미소로 오늘도 명곡이 탄생했네요

꾸불이 꺽기에 속이 뚫리듯 시원 하다는 린 가수님 말 에 동의합니다. 전통 트롯으로 이렇게 맛깔난 꺽기는 최고인 것 같아요 

 

■ 아련한 봄날의 추억 !

 

< 손태진🎵 '봄날은 간다 '>

 

👉부드러우며 고급진 음색으로 깊은감성과 짙은 호소력으로 담담히 불러주는 애잔한 가사에 더욱 울컥합니다.

봄바람처럼 스쳐 지나간 젊었던 청춘의 기억들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6. 라운드 ( 전해성 vs㊗️ 마이진 )

 

진해성은 '현역가왕2'를 뜨겁게 달궜던 요염한 불나방 댄스로 열기를 끌어올린 후 "현역가왕에서 2등 하신 분!"이라며 마이진을 지목했어요.. 진해성은 마이진으로 3행시를 지으며 " 진짜가 나카났다" 며 출사표를 던졌어요.

마이진은 '배 들어온다'로 노련한 정통 창법의 진수를, 진해성은 '비 내리는 고모령'으로 묵직하고 깊은 정통의 맛을 뿜어냈지만 마이진이 승리, 양 팀은 동점을 이루었어요.

 

■ 승리호가 흥과 잔망미를 싣고 들어 온다.~

 

< 마이진 🎵 '배 들어온다 '>

 

👉명품 사이다 가창력과 흥을 돋구는 무대 매너도 돋보였고 강문경 흉내내며 도발하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이젠 모든 노래가 너무 자연스러워져 듣기가 한결 편해졌어요.

 

■ 웃음기 빼고 정통으로 승부!

 

< 진해성🎵 . '비 내리는 고 모령 '>

 

👉중저음의 깊은 음색과 진한 감성으로 불러 주는 정통 트롯은 정말 맛깔나게 불러 주네요.

예능감도 풍부하고 유쾌하게 만드는 재주도 있는데 이번엔 깃발 빼꾸러 못왔지만 노래는 최고였어요.

 

7. 라운드 ( 에녹 ㊗️vs 김다현 )

 

에녹은 대결 상대로 김다현을 뽑았고, 김다현은 단발머리 변신하며 성숙한 분위기로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대성은 “폭풍성장하고 있다”고 했고 에녹은 “정말 예뻐졌다”고 칭찬하자 강남은 “머리 잘라서 더 예뻐졌다”고 평가했어요.

 

김다현이 “아주 충동적으로 싹둑 잘랐다”고 대답하자, 대성은 “너 실연 당했냐”고 의심했어요. 

강남도 “너 차였지?”라고 몰아 부치자 김다현은 “실연 당했냐고 백만 번 들은 것 같다”며 탄식했어요.

 

강남은 전유진에게 “이런 건 뭐 있는 거 아니냐”고 조언을 구했고 전유진도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 같다. 제가 보기에는 그렇다”며 함께 김다현 몰이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어요.

 

대성은 “그런 것 전문가다. 심경변화 전문가”라며 전유진의 말을 부추겼고, 김다현이 “제가 살아가다 보니까”라고 말하는 것을 “사랑하다 보니까?”라고 몰아가 웃음을 더했어요.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 이후 '현역가왕2'에 출전한 에녹에게 "노익장을 과시하는 건가?"라는 농을 던져 에녹을 버럭 하게 했지만, "자신을 라이벌로 해서 이기려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라고 칭찬했어요.

에녹은 '니'를 선곡해 자신과의 싸움을 경쾌한 호소력으로 녹여냈고, 김다현은 '그 순간'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과시하며 새로운 매력을 폭발시켰지만 에녹에게 패했어요.ㅣ

 

■ 니가 도대체 뭐야 ! 난 에녹을 사랑한다 했지 않니~

 

<에녹🎵 '니 '>

 

👉나훈아의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노래를 재해석해 간드러지는 창법과 부드러운 음색 그리고 현란한 스텝으로 멋진 무대를 보여줬어요.

 

다양한 무대에서 탄탄하게 쌓아온 실력과 훤칠한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멋진 비주얼과 자기만의 무대를 만드는 매력이 더욱 더 빠지게 하네요.

 

■ 보법이 다른 다현이 멋짐 인정 !

 

< 김다현 🎵' 그 순간 '>

 

👉춤,노래,퍼포먼스가 점점 더욱 성장하고 시원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보이스로 새로운 무대마다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네요.

원곡자 김범룡과 비슷하게 딱딱 끊어 주는 창법이 매력적이네요.

 

8. 라운드 ( 별사랑㊗️ vs 진해성 )

 

별사랑이 진해성을 선택하자 진행자가 "진해성 씨가 좋았던 이유가 뭐예요?"라고 묻자, 별사랑은 "좋은 건 아니고요"라고 머못거리며 답했어요.

 

 그러자 진해성은 능청스럽게 "저는 별사랑 씨 좋은데요?"라며 순식 간에 분위기를 리드했고, 이어 "저 좋아 서 뽑은 게 아니에요? 아니에요?"라고 귀여운 불나방 애교 댄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 어요.

 

 예상치 못한 그의 위트에 별사랑은 당황한 듯 정신을 못 차렸고, 무대는 폭소 로 가득 찼어요.

별사랑이 "초면인데∙.."라며 의아해하 자, 진해성은 담담하게 "저는 아까부터 보고 있었어 요!"라는 한 마디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어요.

 진해성의 여유롭고 당당한 태도는 현장의 모든 사람들을 웃음바다로 빠져들게 만들었어요.

 

또한 강남이 별사랑에게 나이를 묻자,. 진해성은 곧바로 "숙녀에게 나이를 묻는 건 실례입니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고,이어 별사랑이 "왜 이러시는 거예요?"라고 묻자, 그는 주저 없이 "내가 오빠니까!"라고 답하며 또 한 번 빵 터뜨렸죠 

결국 순정남 플러팅에 별사랑을 주저앉게 했어요.

 

 "어떤 드라마보다 이게 훨씬 재밌다"라는 반응 속에 별사랑이 우승했고, 진해성은 "내 사랑이 전해지지 못했다"라며 망연자실해 웃음바다를 이뤘어요

 

 

진해성님은 현가2 경선하면서 실력도 늘었지만 입담과 예능감이 진짜 많아 졌어요.

 

■ 진해성의 종이 장미꽃🌹 플러팅!

 

< 별사랑🎵 '울산 아리랑 '>

 

👉노래가 구성지고 고음이 시원하게 올라가 듣는 내내 편안하네요.

전통 트롯의 맛을 잘 살리고 진해성의 종이장미로🌹 밀당하는 모습도 넘 재미나네요

 

■ 그녀의 마음도 승리도 모두 가지겠어 ☆

  별사랑에게 바치는 사랑의 세레나데!

 

< 진해성 🎵. '유리벽 사랑 '>

 

👉애절하고도 깊은 중저음 보이스와 짙은 감성으로

정통 트롯을 정말 맛깔나게 불러 주어.가슴을 후벼 파네요 

그윽한 눈빛으로 별사랑을 쳐다보는 연기는 일품입니다.이젠 예능감도 물이 올랐어요

 

9. 라운드 ( 신성 vs ㊗️ 신승태 )

 

신성은 신승태를 뽑았고, 신승태는 "하늘 아래 두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어요.

 신성은 '어제 같은 이별'을 택해 귀여움으로 승부수를 띄웠고 신승태는 '봉선화 연정'을 극세사 감성으로 불러 승리를 챙겼어요.

 

■ 흥도 매력도 최고 달콤!

 이 구역 매력의 신은 바로 나야!

 

< 신성 🎵 '어제같은 이별'>

 

👉느끼하면서도귀엽게 눈웃음 치며 살랑살랑 추는 잔망미 넘치는 춤은 모두들 즐겁게하고 행복하게하는 매력이 있어요.

모든 노래를 여유있고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해 맛깔나게 불러 주어 듣는 사람들이 편하게 해줘요.

 

■ '흥의 신' 신승태 인사드립니다 !

 

< 신승태 🎵 '봉선화 연정 '>

 

👉하얀 의상에 빨간봉선화 가슴에 달고 봉선화 연정 부르는 의상 센스는 대단하네요.

끼쟁이 승태님 노래도 간드러지고 맛깔나게 꺽어 주네요.

노래마다 다른 매력으로 명곡을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5대 4로 현역가왕2 가 승리하였고 다음주에도 2차전을 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확실히 1대 2대 현역가왕 TOP7이 나와 팀전으로 대결하니 풍성하고 즐거웠던 무대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