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에녹님 '니' 노래한 무대 완전 신나고 경쾌했습니다.

 

 

 

한일톱텐쇼

1대1 깃발쟁탈전 

무대들 다채로워서 재미있었습니다. 

 

뮤지컬트롯 선두주자

에녹님은 

밝은 노래

나훈아님 원곡 

'니' 노래를

리듬감 살리며 불러서

무대 신나고 경쾌했습니다. 

 

전주 나올때

'가자'

라고 소리지르며

텐션 올리고 분위기 업 시켜서

여유있어 보였고

잔망 댄스를 자주 추워서

귀엽기도 했습니다. 

 

'니가 도대체 뭐야'

가사를 노래할때는 

한음 한음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실제로 상대에게 따지듯이 노래를 불러서 

재미도 있었습니다.

 

간주 나올때는 

'헤이'

라고 추임새를 큰소리로 넣어서 

열기는 더욱 더 고조되었고

분위기는 더욱 더 좋아졌습니다. 

 

에녹님의 

여유 가득 한 

한일톱텐쇼 깃발쟁탈전 무대

전체적으로 완전 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