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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태진님의 촉촉한 감성은 누가 따라 올 수 없죠 짧은 봄날이 가고있어요 계절을 신속하게 간파하고 선곡한 봄날 기가막힙니다 정말
왜케 노래를 고품격 으로 멋지게 불러주시나요 오또케 하십니까ㅠㅠ 정말 인성도 최고 비주얼도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