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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이 현역가왕 2등이라며 마이진을 도발(?)했지만
마이진은 특유의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무대에서는 배 들어온다를 부르며 압도적인 창법을 선보였어요
판정단의 선택은? 당연히 마이진 승!
뿐만 아니라 별사랑, 아키와 함께한 고목나무 무대도 대박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