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린님이 많은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노래한 무대 감동적이었어요.

 

 

 

한일톱텐쇼 44회차 

가장대결 

감동적인 무대가 많았어요.

 

린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며

이진관 원곡

'인생은 미완성'

노래를 진심담아 불렀을때는

울컥해질 정도로 넘 감동적이었어요.

 

떠나간 친구로 인한 아픔을 

인생은 미완성 노래 가사를 통해 

위로 많이 받았다고 하는 멘트가 나올때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감정 부여잡고

진심을 담아 

아름다운 음색으로 노래하다가

'친구야'

가사 나올때는 주체를 하지 못하고

울면서 노래할때는 

너무 안타까웠어요. 

 

린님도, 

마음이 많이 아픈 대중들도 

이 노래를 통해 

위로받으며

힘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