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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앙증맞은 무대였어요 일본어의 날 봐 귀순 가사랑 한국어의 날 봐 귀순 가사랑 좀 다르더라고요
니시야마리쿠님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요 말투도 귀엽고 정말 볼매입니다
계속계속 보고싶은데 자주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어려서 고정은 아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