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어린 친구들이 부르는 노래는 또 다른 느낌이 있어요
둘이 나란히 팔짱끼고 부르는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노래는 참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서로 언어가 달라도 통한다는게 이런 느낌인가 싶었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쥬얼로 노래까지 잘하니 둘 다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