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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 진짜 여운이 너무 길게 남았어요.
휘성을 떠올리며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 진심이라서 더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무대가 끝나고도 분위기가 숙연했는데, 그 감정이 화면 너머로도 전해졌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