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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경님은
민수현 <홍랑> 무대를 준비하셨어요
정통트롯을 제대로 보여주시겠다는 문경님~!
뽕가득, 흥가득 아주 갓벽한 무대를 보여주셨어요
문경님만의 감칠맛나는 목소리와 간드러지는 음색자체가
노래랑 너무 잘어울렸고 정통트롯의 꺽기를 아주
제대로 꺽으시면서 노래의 완성도를 높이셨네요
이날 입고나온 레드 수트가 아주 잘어울리시더라구요
또 살도 많이 빠지신거같은 문경님 ㅠㅠ
살 더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얼굴이 반쪽이 되셔서
걱정되네요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밤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우는 두견새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객창에 우는 두견새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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