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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 타케루군의 한국어 패치완료된
문성재 <부산 갈매기> 무대를 보여줬어요
아키양처럼 점점 한국어 실력이 느는 타케로군~
너무너무 고맙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부산갈매기 퍼포먼스로 무대를 누비며
손을 젓는 안무가 귀여웠어요
한국어 많이 어려울텐데 연습도 열심히하고
한국어공부도 했을 생각하면 감사한 마음입니다
1절은 일본어로 2절은 한국어로 불러줬는데
너무 좋았어요~ 음정 박자 다 좋았고 트롯의 맛도
살려준 타케로 군이였습니다^^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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