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진해성님과 타케로군의 <북녘의 봄> 듀엣무대

진해성님과 타케로군의 <북녘의 봄> 듀엣무대

 

진해성님과 타케로군의 <북녘의 봄> 듀엣무대

 

진해성님과 타케로군의 <북녘의 봄> 듀엣무대

 

진해성님과 타케로군의 <북녘의 봄> 듀엣무대

 

진해성님과 타케로군의 <북녘의 봄> 듀엣무대

 

진해성님과 타케로군의 <북녘의 봄> 듀엣무대

 

진해성님과 타케로군의 듀엣무대~!

센 마사오 <북녘의 봄> 을 불러줬어요

드라마틱하면서도 한편의 시를 읊는 거같은

무대였는데 해성님의 중저음의 감미로운 음색과

멜로디가 너무 잘어울렸어요

타케로군과의 목소리합도 잘맞았고 해성님이

일본어로 불러주는데 알아듣진 못하지만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한국의 정통트롯과 일본의 엔카가 만나니

황홀한 무대였습니다

 

<미련은 입술깨물고

미움은 눈물로씻고

아마도 아픈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다른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누군가를 울리지말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