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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님은 20년지기 친구인 이미리와 같이 나와 이미리의 노래 흥타령을 불렀어요
오래된 친구 사이라 그런지 호흡이 척척 맞고 둘다 민요를 한 사람이라
소리가 너무 구성지고 흥이나서 어깨가 들썩일 정도로 신이났습니다
늘 함께 챙겨주고 끌어 주는
멋진 친구를 두신 신승태님이 너무 부럽네요
두분 우정이 영원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