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전유진 가수는 본인만의 감성으로 체화해서 불렀네요 

무대를 준비하면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연습을 했는지, 

들으면 들을수록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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