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키양과 유토군 천상의 목소리들, 청정수 느낌 그 자체였어요

 

 

한일톱텐쇼 46회 

귀인 대결 ,

다시 만난 일본 천상의 목소리들

아키양과 유토군 

노래할때 

청정수 느낌 그 자체였어요. 

 

바람의 노래를 

듀엣으로 

함께 부른 무대에서 

만들어진 

화음은 

천상의 하모니 같았고

유토군, 아키양이 파트 나누어 노래할때

각자의 음색은

너무 맑고 청아해서 

천국의 소리 같았어요.

 

조화로운 하모니,

아름다운 음색의 경이로움

다 느끼게 해준

아키양과 유토군 

'바람의 노래'

노래한 무대

완전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