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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경님
연륜있는 분들
추억여행을 하게 하는
추억의 보따리
노래를
특유의 음색으로
맛깔스럽게 불렀어요.
전주 나온후
'어머니'
첫소절
부를때는
완전 간드러지게 여리여리한 음색으로
소리를 내어서
독특한 느낌도 들었어요.
트롯의 맛을
잘 표현하는
리듬탈때 움직이는 손동작은
우리의 전통춤사위 같아서
참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