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상희님 '살짜기 옵서예' 노래를 아름답고 감미롭게 불렀어요.

 

 

한일톱텐쇼 46회 

은혜 갚은 현역 코너

김상희님의 스페셜 무대 

넘 우아하고 아름다웠어요. 

 

얼굴이 젊었을때보다 

더 우아하고 예뻐진

김상희님

고급스러운 무대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패티김 원곡

'살짜기 옵서예' 노래를

 아름답고 감미롭게 불렀어요.

 

김상희님이

2대주연

'애랑'을 맡은 

한국최초창작뮤지컬 

[살짜기옵서예]

주제곡을 

노래한 

김상희님의 모습

너무너무 보기 좋고 

감동적이어서

오래 오래 기억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