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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마이진님과 효성님~
강렬한 레드 계열의 의상도 눈에 확 들어오지만
그들만의 신나는 내 방식대로 '쿵짝 인생'을
퍼포먼스를 곁들여 불러 주시니 안 보고
안 들음 '안 나오면 쳐들어 간다 쿵짜라작짝짝짝'
할 것 같아 욜띠미 웃으며 시청했네요 ㅎ
지금도 알바를 하신다는 효성님
노래 인생을 멋지게 사시려 힘들 게 일을
하고 계시지만 '쿵짝 인생'의 가사처럼
어차피 한 번 사는데
사나이 가는 길 막지를 마라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멋지게 살아 볼란다는 효성님만의 방식이
곧 노래 인생에 있어 성공의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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