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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진짜 보물인 당돌하고 멋진
세 남자의 당돌한 무대가 펼쳐졌네요
기대 안 하면 손해라고 하더니 진짜
기대 안 했더라면 어쩔~~
신승태님 손태진님 최수호님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한 세 분의
" 당돌한 여자"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매력의 선을
넘어도 한참 넘는 당돌함과 당당함을
보여줘 진짜 나의 가수들이 돼달라고
말할 뻔~ 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