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노래를 어~쩜이렇게 구수하고맛깔나게 부르는지요
하얀손수건~이라고말하는데 정말 감탄뿐이었어요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않는 매력덩어리입니다
요즘 근5년간 트롯 프로그램이 쏟아져나와서 너무 행복해요 ㅎㅎ
문경님 음색은 이런 서정적인 곡에도 잘어울리는지 몰랐어요
문경님이애착하신다는 이곡이 정말 재평가를 받았으면 좋겟어용
초등학교시절이 새록새록떠오릅니다.. 고마운문경님 꽃길만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