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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 가왕 대 가왕
아홉번째 대결
전유진 팀 린
VS
박서진 팀 진해성
진해성 <다시는>
진해성의 부드러운 보이스를 듣는 곡이였어요.
노래가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진해성님 진한 곡을 더 좋아하지만
이런 곡도 가끔은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린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요즘 선곡이 많이 아쉬웠는데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좋았어요.
다시 조금 더 본인 감성 곡에 닿으면 좋겠어요.
시작부터 진심이 전해져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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