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가왕 대 가왕으로 꾸며진 무대 재미있게 봤습니다ㅎㅎ 모든분들이 다 실력도 퍼포도 좋았지만 저는 이번에 다현님의 무대를 인상깊게 봤어요 진성님의 님 찾아가는 길을 불러주셨어요! 다현님 짧은 머리와 아이돌같은 여리여리한 가디건에 치마 착장로 청순함의 끝판왕을 보여줬는데 노래 실력은 어리지 않고 깊이가 있네요 너무 잘한다는 말이 계속 나오는 그런 무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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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다현 양은 요즘 보면 날아다닌다는 표현이 딱 맞아요
몸짓들도 보면 불쑥불쑥 어른으로 나아가는 것 같고
무대는 이미 그 과정을 초월했다고 보여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