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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생 원피스를 입고 등장하신 전유진님 아버지를 위해 노래를 불렀습니다
서울로 올라와 자취를 시작하면서 가족들의 빈자리가 더 실감이 난다고 하며 이 노래를 선곡했어요
미소와 함께 아버지께 노래를 선물했네요 가족들이 보면 뿌듯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