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경 님 린님 맛뵈기만 봐도 감질나던데 본방보니 감격이네요 듀엣무대 너무나 황홀합니다 강문경 가수님에게 다시 한번 반하네요~~하루의 피로가 다 풀리네요^^ 화요일이 더욱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