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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입에 가득 문 듯한 화한
두 분의 노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네요
언제나 그렇듯 아티스트 린 님은 구음
만으로도 감성 제국의 감성 제왕으로 듣는
이의 가슴을 뒤흔들어 놓는군요 린님의
노래로 위로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