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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쭉하고 구수한 울 엄마 무대였어요 예서님의 음역대가 높아서 잘 어울릴까 걱정을 했는데 두분의 음색이 잘어울렸어요 잘한다는 말이 자동으로 나올 정도의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습니다흥겹고 신나는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