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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의 흥이 나는 무대인 윤수현의 역마차 살롱이 있었다.
반짝이의상과 짧은 치마가 어울리는 윤수현은 구성진 목소리로 흥을 돋구어 주었다.
출연진들도 함께 어깨를 들썩이며 무대를 즐겁게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