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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이랑 박서진이 폭싹 속았수다 오마주해서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불렀는데,
둘이 케미 뭐냐고요…
둘이 애순이랑 관식처럼 풋풋하게 부르는데, 오글거리지도 않고 진짜 가창력이 너무 좋으니깐 잘함
특히 유진이 대학생 돼서 조별 과제로 늦게 들어간다는 말에
선배들한테 기강 잡히는 장면도 은근 귀엽고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