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감성 기강 잡으러 온 전유진양의 <나무와 새>

감성 기강 잡으러 온 전유진양의 <나무와 새>

 

감성 기강 잡으러 온 전유진양의 <나무와 새>

 

감성 기강 잡으러 온 전유진양의 <나무와 새>

 

감성 기강 잡으러 온 전유진양의 <나무와 새>

 

감성 기강 잡으러 온 전유진양의 <나무와 새>

 

감성 기강 잡으러 온 전유진양의 <나무와 새>

 

감성 기강 잡으러 온 전유진양의 <나무와 새>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윤수현님의 지목을 받고 절친 기강 대결에

나선 유진양! 박길라님의 <나무와 새> 노래를

선곡했는데 유진양의 청아한 목소리로 불러주니

더할나위 없이 감동적이었어요

잘 모르던 노래였는데 이렇게 숨은 명곡으로

불러주시는것도 유진양의 능력인거같네요

점점 고조되는 감정에 가슴이 저릿했던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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