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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 중에 생각나는 당신의 그 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 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속에 세월 속에 잊혀져 잊혀져 잊혀져 가는 이름>
박구윤님은 칭찬 기강 대결에서
김다현양과 박서진님을 지목해서 무대를 펼쳤어요
현철님의 <당신의 이름> 노래를 선곡했고
현역가왕2에서도 성량이 엄청 좋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역시나 한일톱텐쇼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셨습니다
녹진한 정통의 맛을 그대로 살려 불러주셨고
현역가왕2에서의 아쉬움을 이 무대에서 잘 풀어주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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