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같이 짠! 하고 싶은 박서진님의 <따라따라>

같이 짠! 하고 싶은 박서진님의 <따라따라>

 

같이 짠! 하고 싶은 박서진님의 <따라따라>

 

같이 짠! 하고 싶은 박서진님의 <따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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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짠! 하고 싶은 박서진님의 <따라따라>

 

같이 짠! 하고 싶은 박서진님의 <따라따라>

 

같이 짠! 하고 싶은 박서진님의 <따라따라>

 

<힘이드나요 지쳐있나요
하루하루 성할날이 없죠
막막한 인생길 오늘도 구비구비
그대여 오늘 고생많았어요
따라따라 따라따라
꽉채워서 한잔따라
세상살이 다 그런거지 뭐
아 아쉬워서 그러지
딱 한잔만 짠하고 갑시다>

 

먼저 무대 시작전에 서진님이 영웅님이

군고구마를 팔던 시절에 옆에서 같이 먹어주며

응원도 함께했다는 에피소드를 털어 놓고 

임영웅님의 <따라따라>

무대를 선보여줬어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딱 한잔만 합시다~!" 하는데

정말 같이 짠하고 싶을정도로 엄청

간드러지게 잘 불러주셨어요

서진님의 목소리가 따라따라 곡이랑 

완전 찰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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