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브레끼 댄스는 없었던 진해성님의 <사랑은 나비인가봐>

브레끼 댄스는 없었던 진해성님의 <사랑은 나비인가봐>

 

브레끼 댄스는 없었던 진해성님의 <사랑은 나비인가봐>

 

브레끼 댄스는 없었던 진해성님의 <사랑은 나비인가봐>

 

브레끼 댄스는 없었던 진해성님의 <사랑은 나비인가봐>

 

(해성님이 "아아아아~~아아아아~~" 하는 부분에서

제작진이 화면 가득 나비를 그려주시는데 

갑자기 사오정이 생가났어요 ㅋㅋㅋㅋ)

 

 

브레끼 댄스는 없었던 진해성님의 <사랑은 나비인가봐>

 

브레끼 댄스는 없었던 진해성님의 <사랑은 나비인가봐>

 

브레끼 댄스는 없었던 진해성님의 <사랑은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해성님은 현철님의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선곡하셨는데 

오늘 무대에서 브레끼 댄스가 있다며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지셨어요

그런데 말씀하시던 브레끼 댄스는 없고 

골반 튕기는 아주 귀여운

안무만을 보여주셔서 너무 웃겼네요 ㅋㅋ

정통트롯 최강자 답게 아주 맛깔나면서도

구성지게 잘 불러주셨고 그래도

해성님의 저런 귀여운 재치(?)덕분에 

분위기도 한껏 달아오른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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