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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에 추억을 쌓고
별을 보며 사랑도 하고
우릴 비춰주는 하늘을 보며
고요한 이 밤 떨리는 내 맘
그대에게 전해본다
오늘 우리
별이 쏟아지는 영양으로>
별사랑님은 박구윤님의 <별과 당신>
노래를 선곡해 사랑스러운 세레나데를
불러주셨어요 ㅎㅎ
사랑님의 똑부러지면서 달콤한 보이스가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곡에서도 빛났고
달달한 분위기 속에 같이 별 보러가는 사람을
에녹님을 택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린님을 선택해서 놀라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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