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린수봉님이 부르는 <찻집의 고독> 무대

린수봉님이 부르는 <찻집의 고독> 무대

 

린수봉님이 부르는 <찻집의 고독> 무대

 

린수봉님이 부르는 <찻집의 고독> 무대

 

린수봉님이 부르는 <찻집의 고독> 무대

 

린수봉님이 부르는 <찻집의 고독> 무대

 

린수봉님이 부르는 <찻집의 고독> 무대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 루루루>

 

실세 기강 대결에서 지목받아서 나오셨어요 

린님은 나훈아님의 <찻집의 고독>이란

노래를 애타는 감정과 특유의 보이스로

섬세한 가창력을 보여주셨어요

마이진님은 중간에 

"심수봉선생님이 부르는거같아.."

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네요

저도 린님의 무대를 볼때마다 심수봉선생님이

가끔씩 생각나던데 다 같은 생각이였나봐요

애절한 찻집의 고독 무대도 역시나 

명불허전!! 너무 잘불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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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애절한 감성 담아 찻집의 고독 노래한 무대 참 좋았어요. 린님은 음색이 정말 아름다워요. 
  • 캐시워크요
    린님이 부른 찻집의 고독 무대지요
    참 절절하고 린님의 매력이 있어요
  •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찻집의 고독> 무대진짜로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린님 무대는 믿고 들어야지요 !
  •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린님 감성 담아 노래 넘 잘 불렀지요. 린님만의 스타일로 노래의 의미 잘 표현한것 같았습니다. 
  • 건강걸음
    처음 듣는 노래인데 린님이 불러주시니
    노래가 품격이 있네요
  • 아낌없는안개꽃V220185
    린님의 목소리에 너무 잘어울리는 곡이었어요. 너무 멋진  무대였습니다.
  • 세컨드네임
    린님의 무대 애절하지만 감미로운 그런 무대였어요
    진짜 린님은 독보적인 매력이 있네요
  • 대담한크랜베리J130569
    이번 무대는 진짜 심수봉님인줄 알았네요
    감성을 제대로 보여주신 무대였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G127115
    린수봉님이라니 재밌네요
    근데 그 별명이 이해가 가는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