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린수봉님이 부르는 <찻집의 고독> 무대

린수봉님이 부르는 <찻집의 고독> 무대

 

린수봉님이 부르는 <찻집의 고독> 무대

 

린수봉님이 부르는 <찻집의 고독> 무대

 

린수봉님이 부르는 <찻집의 고독> 무대

 

린수봉님이 부르는 <찻집의 고독> 무대

 

린수봉님이 부르는 <찻집의 고독> 무대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 루루루>

 

실세 기강 대결에서 지목받아서 나오셨어요 

린님은 나훈아님의 <찻집의 고독>이란

노래를 애타는 감정과 특유의 보이스로

섬세한 가창력을 보여주셨어요

마이진님은 중간에 

"심수봉선생님이 부르는거같아.."

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네요

저도 린님의 무대를 볼때마다 심수봉선생님이

가끔씩 생각나던데 다 같은 생각이였나봐요

애절한 찻집의 고독 무대도 역시나 

명불허전!! 너무 잘불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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