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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공주가 애절한 '기러기 아빠'를 진한 감정을 넣어서
불러주니 가족과 떨어져서 생활하는 기러기 아빠의 모습이 아련히 떠오르는 것 같아요
판소리로 다져진 탄탄한 발성과 호흡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