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님이 부르는 소양강 처녀 무대네요 왠지 다현이 부르는 소양강 처녀는 구슬프네요
자유로운독수리Z126807저도 듣다가 울컥했습니다. 다현님의 목소리가 소강 처녀의 애절함을 더욱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다현님의 감성적인 표현력이 곡의 분위기를 더욱 깊게 만들었네요.
잘생긴물소S229095저도 김다현님의 소양강 처녀 무대 영상을 봤는데,가슴에 찡한 감동이 오더라고요. 다현님 특유의 맑고 애절한 음색이 노래의 슬픈 정서를 더욱 깊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다현님의 앞으로의 무대도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