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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으로 자리를 옮긴 멤버들은 본격적인 소고기 먹방에 나섰다. 전유진, 김다현은 소고기 익는 소리에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마이진은 "게임해서 이긴 사람이 먼저 먹자"며 가위바위보를 제안했다. 승자는 마이진. 마이진은 고기 한 점을 입에 넣고는 "진짜 미쳤다
전유진도 "고기를 먹으니 노래가 절로 나온다"며 조용필의 '모나리자' 한 소절을 열창했다
진짜로 보기 좋았던것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