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두 분 호흡도 아주 좋았어요 관객들과 홍어는 모습들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 짓게 하고요
문경새재 버스킹
박서진님과 신승태님이 함께
'나무꾼' 노래하며
만든 무대
흥이 넘쳤어요.
무대에 올라
전주 나오자 마자
'박수'
라고 호응 유도하며
분위기 끌어올리고
'여러분 사랑해요'
라고 하트 플러팅을 관객들에게 한후
노래를 시작을 해서
분위기 완전 열기로 가득 찼어요.
노래를 신나고 즐겁게 부르고
춤을 추며
관객들
즐겁게 만든
박서진님과 신승태님 무대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