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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버스킹
야외 무대 싱그럽고 상쾌함 느껴져서
좋았어요.
신승태님은
눈에 확 띄이는
빨간색 옷을 화이트 셔츠 입은
어깨에 두르고 무대에 올라
신카나리아님의
'삼천리강산 에라 좋구나' 노래를
신명나게 불렀어요.
살랑 살랑 춤을 추면서
구수하고 구성지게
노래하며
흥을 끌어 올린
신승태님
끼가 정말 많아서
관객들을 단숨에 다 사로잡는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