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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기러기 아빠>
정말 별사랑이랑 린 이야기처럼
전 세계 17살 중에서
우리 김다현님이 노래 제일 잘 하실듯
특히 요즘 노래실력에 물이 올랐어요.
이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최근에 무대에 다 감동하고 있어요.
이번 곡에선 특히 허밍이 엄청 좋더라구요.
진심 울부짖는 감성도 표현하다니
감탄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이러니 언니 오빠 삼촌 이모 다 이기는
실력자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