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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님의 장구치는 모습은 언제 봐도 흥이 절로 나요! 손끝에서 터지는 장단이 무대를 가득 채우고, 관객들까지 하나 되어 즐기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그 매력, 역시 장구 장인 박서진님답습니다!